갤럭시 S22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2 소식 가져왔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에 2억화소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미국 IT 매체 폰아레나가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와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억 화소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를 공개한 후

내년에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처음 적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가 삼성전자보다 빨리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는

0.64µm 픽셀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2월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바일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2의 경우,

1.4µm 픽셀을 지원하고 1월에 공개된 1억 800만 화소

아이소셀 HM3의 경우 0.8µm 픽셀을 갖췄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0.64µm 픽셀 지원 이미지 센서를 출시한다면

지금까지 나온 이미지 센서의 픽셀 중 가장 작습니다.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들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 12, 아이폰 12프로 모델들은 판매량이 높은 추세입니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갤럭시S22가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