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KBL 전주KCC VS 대구가스공사

11월 13일 전주 KCC VS 대구가스공사 경기 살펴보시겠습니다.

오후 3시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최근 상대전적을 살펴보시겠습니다.

10월 22일에 대구에서 펼쳐진 경기는

1점 차로 간신히 전주 KCC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만 진땀 승부였습니다.

전주 KCC 살펴보시겠습니다.

전주 KCC 최근 5경기 2승 3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주 KCC는 백투백 원정을 11월 7일 날 진행하였습니다.

수원 KT 원정에서 79 : 80을 기록하여 패배하였습니다.

11월 6일 울산 모비스 원정에서 78 : 75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를 기록하였으며

수원 KT 상대로 리건아 선수, 이정현 선수, 유현준 선수가

활약을 했지만 김지환 선수 4 득점, 송창용 선수 3 득점

야투의 효율성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종료 1초 전 케디 라렌 선수에게 결승 덩크를 허용하였습니다

백투백 원정이었던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 상태가 안 좋았고

맨투맨 게임에 대한 수비의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MVP를 받았던 송교창 선수의 손가락 부상

팀의 핵심 멤버인 정창영 선수 갈비뼈 부상으로

이 두 선수의 공백이 컸던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살펴보시겠습니다.

11월 8일 진행하였던 창원 LG를 상대로

66 : 81 큰 점수 차이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11월 6일 진행하였던 원주 DB 원정에서 84 : 80으로 승리를 기록

3연승에서는 실패가 되었습니다.

창원 LG 상대로는 무릎 부상이 있는

두경민 선수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앤드류 니콜슨 선수가 23 득점을 해냈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떨어지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차이로 밀렸던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습니다.

김낙현 선수의 야투 성공률이 3/11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차바위 선수가 1 쿼터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하지 못한 것도

표시가 확실하게 났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3점 슛 성공률이 25%에 그치며

추격의 발판이 매우 부족했던 경기입니다.

전주 KCC는 정창영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와

10일 D리그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 출전

실전 경기 감각을 올리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이번 주 첫 경기를 진행하는 전주 KCC

지난 1라운드 진행 후 4일간 휴식기를 가지며

컨디션 상태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