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차량구입 방법 렌트VS리스
본문 바로가기
관심/자동차

개인사업자 차량구입 방법 렌트VS리스

by 덕이- 2021. 11. 17.
반응형

개인사업자 차량 구매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 두가지 신차 장기 렌터카 차량 리스

두 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차량을 빌린다는 개념입니다.

개인 사업자 차량 리스는 차량 소유자가 고객

장기 렌터카는 렌트해주는 회사 소유

혜택면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차 장기렌트카 개인 리스 두 가지 방법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차랑 소유의 차이

개인사업자 자동차 리스의 경우

자동차 소유주가 고객의 명의라 

무사고의 경우 보험 할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리스의 단점은

차량 금액만큼 부채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향후 금융거래에 제약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

리스의 경우 금융상품으로 취급이 대기 때문입니다.

신차 장기 렌터카의 경우

차랑 소유주가 렌트해주는 회사의 소유라

운전자가 장기간 무사고 경력이 있다 하여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사고가 난다고 하여도 보험료가 할증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두 번째 주행거리 옵션의 차이

자동차 리스의 경우 주행거리 옵션에 제약이 있습니다.

1년에 1만 Km 3년에 8만 Km 등 

계약 시 주행거리 약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신차 장기 렌터카는 선택의 폭이 더 넓습니다.

주행거리 무제한 옵션도 있습니다.

차량 운행거리가 많거나 운전자가 여러 명인 개인 사업자들은

차량 구매 방법으로 신차 장기렌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번호판의 차이

장기렌트의 번호판은 하, 허, 호 고유번호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반대로 자동차 리스는 개인 차량처럼 일반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허, 호, 하 렌터카 번호판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요즘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추세입니다.

개인 리스 장기렌트 장점을 살펴보시면

두 가지 방식을 할부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사업자 고객의 경우 차량 비용 모두 100% 비용 처리

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자동차세, 취등록세 같은 부대비용도 함께 절약 가능하고

초기 비용도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개인 고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차량을 처분할 때도 아주 간편합니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반납하고

신차를 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계약기간 중간에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타인에게 승계하는 방식으로

위약금 없이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장기렌트가 좀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출고될 때 면세가로 출고가 되어 10%가 저렴합니다.

또한 차량이 내소 유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관리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차량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있어 관리에도 용이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