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차량 구매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 두가지 신차 장기 렌터카 차량 리스
두 가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차량을 빌린다는 개념입니다.
개인 사업자 차량 리스는 차량 소유자가 고객
장기 렌터카는 렌트해주는 회사 소유
혜택면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차 장기렌트카 개인 리스 두 가지 방법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차랑 소유의 차이
개인사업자 자동차 리스의 경우
자동차 소유주가 고객의 명의라
무사고의 경우 보험 할인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리스의 단점은
차량 금액만큼 부채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향후 금융거래에 제약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
리스의 경우 금융상품으로 취급이 대기 때문입니다.
신차 장기 렌터카의 경우
차랑 소유주가 렌트해주는 회사의 소유라
운전자가 장기간 무사고 경력이 있다 하여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사고가 난다고 하여도 보험료가 할증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두 번째 주행거리 옵션의 차이
자동차 리스의 경우 주행거리 옵션에 제약이 있습니다.
1년에 1만 Km 3년에 8만 Km 등
계약 시 주행거리 약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신차 장기 렌터카는 선택의 폭이 더 넓습니다.
주행거리 무제한 옵션도 있습니다.
차량 운행거리가 많거나 운전자가 여러 명인 개인 사업자들은
차량 구매 방법으로 신차 장기렌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번호판의 차이
장기렌트의 번호판은 하, 허, 호 고유번호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반대로 자동차 리스는 개인 차량처럼 일반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허, 호, 하 렌터카 번호판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요즘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추세입니다.
개인 리스 장기렌트 장점을 살펴보시면
두 가지 방식을 할부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사업자 고객의 경우 차량 비용 모두 100% 비용 처리
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자동차세, 취등록세 같은 부대비용도 함께 절약 가능하고
초기 비용도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개인 고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차량을 처분할 때도 아주 간편합니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반납하고
신차를 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계약기간 중간에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타인에게 승계하는 방식으로
위약금 없이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비용을 절약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장기렌트가 좀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출고될 때 면세가로 출고가 되어 10%가 저렴합니다.
또한 차량이 내소 유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관리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차량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있어 관리에도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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